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강사모 공식카페에서는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제보와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줄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입양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강사모 공식카페에도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입양하러 찾아오고 있다. 그러나 강아지를 키우다가 잃어버리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제보와 도움이 필요한 글들이 많이 게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는 강아지 실종 문제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찾아줄개" 캠페인을 진행한다. "찾아줄개"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보호자가 제보하면 신속하게 온라인 홍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 대상은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찾아줄개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활동한 회원 이력이 있어야 한다. 강사모공식카페 최경선 대표는 "현재 유기견의 수가 급증하는 이유는 보호자들이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긴급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강사모 찾아줄개 서비스를 OPEN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4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서 “앵두”라는 이름을 가진 3살 믹스견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앵두는 암컷으로 베이지 화이트 색상을 띠고 있으며 큰 눈과 웰시코기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낯선 사람에게 입질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앵두는 2023년 4월 25일에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부근에서 사라졌다. 주변에서 앵두가 발견이 된다면 강사모 공식카페로 직접 제보를 바란다. 앵두가 주인을 찾아 다시 안전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기사를 보는 분들의 작은 참여와 공유가 앵두를 찾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앵두를 발견하게 된다면 즉시 제보를 해 주셔서 주인과의 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바란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금일 저녁 7시 16분 경에 제주시 용연다리 부근에서 반려견 초코송이가 실종 되었다. 초코송이는 푸들이며 다리가 긴 특징이 있다. 현재 반려동물 인식표가 몸에 내장되어 있으며 중성화는 된 상태다. 반려견은 배쪽에 작은 점이 있다. 특히, 사람들을 좋아해서 낯선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한다. 현재 네이버 검색 "@강사모"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채널에서 제보를 받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 최경선 대표는 "제주도 인근에 사시는 강사모 회원들에게 반려견 실종 정보 공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월 2일 오후 2시경에 화성시 향남읍 길성리 부근에서 뿡이가 실종 되었다. 그리고, 1월 4일 새벽 12시경에 가재리 쌍용차 공업사 앞에서 목격이 됐다. 이 실종된 강아지의 이름은 뿡이 이고 견종은 포메라인이다. 실종견은 수컷이며 7년생으로 보호자는 전달 했다. 뿡이의 특징으로는 피부병이 있어 목과 등에 탈모가 있다. 또한, 예전에 복부에 결석 수술 자국이 있다고 했다. 현재, 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견 뿡이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전국 강사모 회원들에게 긴급전파 했다"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 12월 2일 오전 8시 10분경에 일산 성석동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양검사소(한탄강 민물 매운탕집) 근처에서 반려견 바니가 실종 됐다. 현재 보호자 분께서 주변을 찾아 다니며, 바니를 애타게 찾고 있다. 보호자 P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찾아 다니며 바니를 찾고 있다. 하지만, 현 시간까지 바니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바니의 특징은 가슴에 밀리터리무늬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몸털은 짧고 다리와 귀는 긴털을 하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어서 빨리 바니가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강사모 회원들에게 연락하여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파하겠다고 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0월 19일(토) 23시 50분 영등포공원 맞은편 두산위브아파트 큰대로 옆에서 반려견 콩이가 실종 되었다. 콩이는 목뒤에 인식표가 되어 있다. 콩이는 암컷으로 현재 4년된 반려견이다. 영등포 근처에서 이 강아지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공식 블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면 된다. 강사모 실종견 담당자는 "콩이가 어서 빨리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는 반려견 콩이를 찾을 수 있도록 SNS와 블로그, 카페, 뉴스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7월 14일(일)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부근에서 반려견 벤츠가 실종되었다.벤츠는 포메라니안 수컷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며 놀아달라고 손을 깨물거나 손을 잘 핥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현재 미용 상태는 곰돌이 컷이며 꼬리는 둥글게 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숨을 헥헥 거리면서 캥거루 처럼 뛰는 걸 잘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벤츠 보호자는 "반려견이 내장칩이 하고 있으므로 발견하시거나 목격하신 분들은 가까운 동물 병원에 맡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아지 실종을 접수하고 현재 다양한 채널로 강아지 실종을 전파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8월28일 17시경 충남 천안시 성정동 가구거리인근에서 반려견 쏘미가 실종 됬다.쏘미는 0세로 여아다. 보호자 이신영씨는 쏘미가 현재 코가 까져있고 생리중이라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베넷털을 밀지도 않았으며 사람들을 잘 따르기 때문에 주변에서 보신 분들은 꼭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쏘미는 입양되기전에 학대받은 적이 있어서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적이 있으며 밥그릇을 뺏으려고 하면엄청 으르렁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한편, 강사모에서는 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SNS/바이럴 채널을 통해 실종제보를 전파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충남 논산시 시묘리 인근에서 반려견 사랑이가 실종됐다. 사랑이의 나이는 6살이며 성별은 남아다. 반려견의 특징으로는 뒤에 꼬리가 말려 있으며 미용을 보호자가 직접하여 조금 어수룩하고 흰털 사이에 크림색 털이 썩여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스피치 견종에 비패 덩치가 크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8일 19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와동체육공원 인근에서 반려견 뿌꾸가 실종됐다. 뿌꾸의 나이는 3세이며 성별은 여아다. 뿌꾸의 특징으로는 몸무게가 4-5키로 정도 나가며 뒷다리가 아파서 걸을때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 또한, 발바닥털 및 엉덩이털이 정리되어 있으며 최근 발톱까지 정리했다고 보호자는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