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가평 교회에서는 2024년 3월 3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의 최경선 박사가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크리스챤 자녀(아동부)를 대상으로 하며 반려견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최경선 박사는 어린 시절 주일학교에서 받은 가르침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본받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가르침을 통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다른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반려동물을 통한 생명존중의 가치와 반려견 사랑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반려견과의 훈련과 체험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의 원장인 최경선 박사는 그 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크리스챤 자녀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가평 교회의 황문희 전도사는 "이번 '반려견 사랑과 생명 존중'에 관한 특별 강연을 통해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모든 생명의 존중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미국의 권위있는 도그쇼인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프로플랜이라는 프리미엄 사료를 섭취한 참가견들이 모든 부문에서 석권했기 때문이다.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도그쇼다. 이 도그쇼는 1877년에 시작된 이후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2023년 대회에는 200종 이상의 견종이 참가 했으며 2,500여마리의 참가견들이 경쟁하였다. 올해 대회의 최고 영예인 'Best In Show(대상)'은 '버디 홀리(Buddy Holly)'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차지했다. 버디 홀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출신이다. 프랑스 서부 방데 지방에서 토끼를 사냥하는 용도로 개량된 '프티 바세 그리퐁 방데' 품종의 개다. 짧은 다리와 거친 털이 특징이다. 또한 식이알러지를 가진 반려견의 건강을 돕기 위해 '프로플랜 민감한 장 건강(Sensitive Skin & Stomach)' 사료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이 사료는 순살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사용하여 피부 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