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 "코코모모"라는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소형견을 위한 전용 호텔과 데이케어 시설로 구성돼 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코코모모는 현재 경기도 평택시 소풍 정원 사거리에서 고덕 신도시 방향으로 약 100미터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코코모모"는 9킬로 미만의 소형견을 대상으로 하는 애견호텔이다. 개별 객실과 데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시천길 50에 위치한 2층 201호, 301호, 401호로 사용 중이다. 코코모모는 주차 시설, 예약 가능 여부, 무선 인터넷 제공,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업시간은 영업 중 22:00에 영업 종료되며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네이버 톡톡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그리고, 대표 연락처는 010-4000-3888로 문의나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코코모모"는 반려견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전문 펫 케어 팀이 상주하고 있다. 반려견들의 행복한 시간을 도와주는 공간으로 반려인들에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16일(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대표 박운선 대표님을 만났다.그는 사설 보호소를 운영함에 있어, 소요되는 경비를 후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유기견 보호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립형 사설보호소의 형태로 현재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강사모 뉴스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취재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방향에 대해서 전달해 주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다.현재 한국은 유기견에 대해 불쌍하고, 힘들고 어렵고 안 좋은 환경에 처해져야 유기견 보호소나단체를 돕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외에는 제대로 된 유기견 보호소 시설과 사회적 관심으로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형태와 비추어 볼때, 광장히 대조적이다. 회원들이나 소비자의 후원 형태로 운영되는 보호소와 차별화된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모델이 앞으로 미래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된다.행강 애견호텔은 반려견 견주들이 소중한 반려견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다가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 갈 수있도록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 관리사들이 반려견을 돌 보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